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크리스 와츠 사건 (문단 편집) == 여담 == 살해 전 이미 이 부부는 별거를 의논하였고, 섀넌이 친구들에게 최근 자신에게 무관심해진 크리스에 대해 상담하는 등 관계가 악화일로를 걷고 있었다. 이에는 크리스의 부모와 섀넌의 나쁜 관계가 큰 역할을 했는데, 크리스의 어머니인 신디 왓츠(Cindy Watts)는 법정에서 주제도 모른 채 자신은 자신의 아들을 용서한다고 하고, 언론 인터뷰에서도 아들을 보호하고 며느리가 죽을 만한 사람이란 뉘앙스를 풍겨 엄청난 욕을 먹었다.[* 후술한 다큐멘터리에 따르면 신디는 처음부터 섀넌을 마음에 들지 않아서 아들의 결혼식에도 오지 않았고, 나중에 둘의 집에 놀러왔을 때 손녀들에게 알러지가 있는 재료가 든 아이스크림을 먹여 화내는 섀넌과 다툼을 일으키기도 했으며 손녀들의 생일파티에도 오지 않았다고 한다.] 크리스 와츠는 침실에서 부인 섀넌의 목을 졸라 살해한 후, 차에 부인의 시신을 아이들과 함께 태워 집에서 한 시간 가량 떨어진 사막에 매장했다. 그 후, 아직 살아있던 셀레스테와 벨라를 차례로 입과 코를 막아 살해하고[*4 셀레스테의 애착담요를 사용하였다.] 시신을 섀넌을 묻은 곳 근처의 기름통에 각각 넣었다.[*5 이 기름으로 인해 피부가 벗겨지는 등 사체의 훼손이 심했다.] 섀넌과 막내 딸 셀레스테의 몸에서는 저항흔이 발견되지 않았지만, 동생이 아버지에게 죽임을 당하는 모습을 목격한 뒤[*6 후의 크리스의 진술에 따르면 "Is that the same thing that happened to me as CeCe?(저도 씨씨처럼 죽나요?)"라고 아버지에게 묻는다] 가장 마지막으로 살해된 큰 딸 벨라의 입 안에서는 혀를 여러 차례 깨문 저항흔이 발견되었다.[[https://www.youtube.com/watch?v=CugmDXYX7P8|#]] 크리스의 누나는 사우스 캐롤라이나에서 여전히 사진작가로서 산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다큐멘터리 '아메리칸 머더: 이웃집 살인 사건'이 이 사건을 다루었다. 사건 관련자들이 실제로 남긴 SNS 게시물들과 경찰이 제공한 실제 영상들을 바탕으로 사건을 재구성하는 색다른 방식으로 제작되어 호평을 받았다. 섀넌과 벨라, 셀레스테 그리고 니코의 findagrave 프로필이 있는데, 이들 모두 와츠라는 성 대신 섀넌의 혼전 성 류체크로 쓰여있으며, 크리스와 같이 찍은 사진은 없다. 아마도 프로필 관리자가 섀넌의 집안사람들로 추측된다. * [[https://www.findagrave.com/memorial/192280780/shan'ann-cathryn-rzucek|섀넌 캐스린 류체크]] * [[https://www.findagrave.com/memorial/192280791/bella-marie-rzucek|벨라 '벨스' 류체크]] * [[https://www.findagrave.com/memorial/192280791/bella-marie-rzucek|셀레스테 '씨씨' 류체크]] * [[https://www.findagrave.com/memorial/192280791/bella-marie-rzucek|니코 리 류체크]] [[분류:콜로라도 주의 사건사고]][[분류:트럼프 행정부/사건사고]][[분류:트럼프 행정부/살인사건]][[분류:2018년 범죄]]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